이 카운트다운은 10월 9일 한글날까지 남은 시간을 초 단위로 보여 줍니다. 날짜는 해마다 고정되어 있어, 청명한 가을에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며칠, 몇 시간, 몇 분, 몇 초가 남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을 기리는 국경일로, 우리 글자의 창제와 그 뜻을 기념합니다. 달력을 자꾸 들여다보는 대신, 이 카운터에 맡겨 보세요.
한글날까지 며칠 남았는지 정확히 알아 두면 생각보다 쓸모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경우입니다.
카운터는 우리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려는 모든 사람과 함께합니다. 미리 알아 두면 행사도 나들이도 챙기기 쉽습니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1446년을 기려, 우리 글자 한글의 창제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글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백성을 가엾이 여긴 세종대왕이, 누구나 쉽게 배워 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바로 한글입니다.
한글은 만든 사람과 만든 원리, 만든 시기까지 분명히 알려진 보기 드문 문자로, 과학적이고 배우기 쉬운 글자로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습니다. 한글날은 한국의 다섯 국경일 가운데 하나이며, 한때 공휴일에서 빠졌다가 2013년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글을 몰라 뜻을 펴지 못하던 백성도 누구나 쉽게 익혀 쓸 수 있게 했습니다. 한글날은 그 위대한 발명과, 백성을 헤아린 마음을 함께 기리는 날입니다.
한글날에는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경축식과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 동상 앞을 비롯해 곳곳에서 우리말과 글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되지요. 정부와 한글 관련 단체는 우리말을 빛낸 이들에게 상을 주고, 백일장과 글짓기 대회를 열어 한글 사랑을 북돋웁니다. 외국인 유학생이 한글로 솜씨를 뽐내는 자리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지요.
국립한글박물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는 특별 전시와 체험 행사가 펼쳐지고, 아름다운 우리말 가꾸기를 다짐하는 캠페인도 이어집니다. 글짓기 대회나 손글씨 전시가 열리기도 하지요. 맑게 갠 가을날, 우리가 매일 쓰는 글자의 고마움을 새삼 되새기는 하루입니다. 외국인을 위한 한글 행사나, 한글을 활용한 디자인·예술 작품 전시가 열리기도 해 우리 글의 아름다움이 새롭게 조명됩니다. 학교에서는 바른 우리말 쓰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지요.
한글날의 분위기는 차분한 자긍심으로 가득합니다. 떠들썩한 축제라기보다는, 우리 글의 가치를 조용히 기리는 문화의 날에 가깝습니다. 가을의 맑은 정취가 그 마음을 한층 깊게 합니다.
전시나 행사를 찾는 사람도 있고, 가족과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평소 무심코 쓰던 한글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날이지요. 언제 한글날이 오는지 알아 두면, 행사 참석도 나들이도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카운트다운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함입니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작동하고, 설치할 필요도 없으며, 완전히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날짜는 자동으로 계산되고, 컴퓨터에서도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도 언제나 똑같이 정확한 카운트다운을 초 단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입이나 설정도 필요 없습니다.
게다가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워집니다. 시작 페이지로 설정해 두고 함께 세어 보세요. 모든 것은 깊어 가는 가을에 펼쳐집니다. 가을의 또 다른 국경일, 개천절까지 남은 날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