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운트다운은 10월 3일 개천절까지 남은 시간을 초 단위로 보여 줍니다. 날짜는 해마다 고정되어 있어, 청명한 가을에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며칠, 몇 시간, 몇 분, 몇 초가 남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으로, 단군이 고조선을 세운 건국을 기리는 국경일입니다. 달력을 자꾸 들여다보는 대신, 이 카운터에 맡겨 보세요.
개천절까지 며칠 남았는지 정확히 알아 두면 생각보다 쓸모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경우입니다.
카운터는 오랜 역사의 출발점을 되새기려는 모든 사람과 함께합니다. 미리 알아 두면 행사도 나들이도 챙기기 쉽습니다.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인 고조선을 세운 것을 기리는 날입니다. '하늘이 열렸다'는 이름처럼, 민족과 나라의 시작을 상징하는 뜻깊은 국경일이지요.
전해 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그 바탕에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이 있으며, 이는 오늘날까지 한국의 교육 이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군 신화는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과, 사람이 된 곰 사이에서 태어난 단군이 나라를 세웠다는 이야기로 전해집니다. 신화의 형태를 빌리고 있지만, 그 속에는 한민족의 오랜 자긍심이 담겨 있습니다.
개천절에는 정부 주관의 경축식이 열리고,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관공서와 거리, 집집마다 태극기가 내걸려 건국의 뜻을 함께 기립니다. 개천절 노래가 울려 퍼지고, 박물관과 학교에서는 고조선과 단군에 얽힌 역사 강연과 전시가 마련됩니다.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때라, 행사장 주변은 나들이객으로도 활기를 띱니다.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는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제천 행사가 거행되고, 단군을 기리는 제례가 봉행되기도 합니다. 마침 단풍이 곱게 물드는 청명한 가을철이라, 역사 유적지나 산을 찾아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전국의 단군 사당과 유적지에서도 제례와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우리 역사와 신화를 주제로 한 전시나 체험 마당이 마련되기도 합니다. 오랜 역사의 출발점을 되새기기에 더없이 어울리는 하루입니다.
개천절의 분위기는 장엄함과 가을의 정취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건국을 기리는 경축의 마음과,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잘 어울립니다. 민족의 뿌리를 차분히 돌아보는 국경일이지요.
역사에 마음을 기울이는 사람도 있고, 단풍 든 산과 들로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휴일인 만큼 가족과 가을을 만끽하기에도 좋은 날입니다. 언제 개천절이 오는지 알아 두면, 행사 참석도 가을 나들이도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카운트다운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함입니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작동하고, 설치할 필요도 없으며, 완전히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날짜는 자동으로 계산되고, 컴퓨터에서도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도 언제나 똑같이 정확한 카운트다운을 초 단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입이나 설정도 필요 없습니다.
게다가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워집니다. 시작 페이지로 설정해 두고 함께 세어 보세요. 모든 것은 깊어 가는 가을에 펼쳐집니다. 우리 글자를 기리는 한글날까지 남은 날도 확인해 보세요.